반값 세일할때 구매했다. 무선이면 더 좋았겠지만 유선이라 살짝 아쉬웠다. 가격은 39500원에 구매했고 배송비는 별도였다.
박스를 까보니 내용물은 설명서랑 마우스 스위치 2개, 아래 마우스 피트, ROG 스티커 등이 있었다.
반값 세일할때 구매했다. 무선이면 더 좋았겠지만 유선이라 살짝 아쉬웠다. 가격은 39500원에 구매했고 배송비는 별도였다.
박스를 까보니 내용물은 설명서랑 마우스 스위치 2개, 아래 마우스 피트, ROG 스티커 등이 있었다.
재작년에 구매하고 이번에 할머니 휴대폰 구매하러 다시갔다. 토요일에 갔는데 명의이동후 시일이 얼마지나지 않아 번호이동을 하려면 중립기관을 거쳐야하는데 주말에는 중립기관이 업무를 하지 않아 신도림에서 휴대폰 가격만 잔뜩 알아보고 평일에 다시갔다.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휴대폰을 사러간다면 주말을 추천한다. 주말에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아 호객행위가 여러사람한테 분산되는편이다. 평일에는 사방에서 오라고 글쓴이에게 집중적으로 소리치니 주말도 피로하긴하지만 평일은 더 피곤하다.
먼저 구매하기전 조건을 적으면 SKT에서 KT나 LG로 번호이동을 하려고했다. 현재는 공시지원금이 선택약정보다 지원금이 더 좋아서 공시지원금으로 구매하려했다.
먼저 대리점에서 휴대폰을 싸게 구매할시 기본조건은 다 똑같다. 5G 휴대폰을 구매할시 SKT는 89000원 프라임 요금제 6개월, KT는 90000원 슈퍼플랜 베이직 플러스 요금제 6개월, LG는 85000원 에센셜 요금제 6개월을 필수로 사용해야한다. 여기서 부가서비스는 2개월 사용에 1~2개 정도 붙을수도 있고 안붙을수도 있다. 부가서비스가 붙는건 대리점마다 다르긴한데 빼는쪽으로 협상하면 보통 기기값이 1~2만원 더 붙는편이다.
카드, 인터넷결합은 안한다고 해야하고 휴대폰반납, 대납 말하면 거르면된다. 신도림 테크노마트 기기값 알아보러 돌면서 가장 중요한건 3가지다. 기기값, 공시지원금6개월(가끔 선택약정이 더 싼 시기도 있음), 약정 24개월 3가지가 가장 중요하다. 나머지는 부차적인것이다. 그리고 현금완납이 가장 깔끔하다.
아래 링크는 거의 날마다 올라오는 대략적인 휴대폰 시세표인데 저것보다 훨씬 싸게 살수도 있으니 가격 계속 낮추면서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는게 좋다. 아래 블로그는 도움되는 내용도 많고 대략적인 가격을 보기 좋아서 첨부했다. 아래 링크외에 알고사 자유게시판도 가격을 참고할만하다. 다만 알고사는 좋은 정보가 많은대신 은어가 많고 폐쇠성이 짙어서 정보 얻기가 불편하다.
돌아다니면서 가격대가 괜찮은 매장의 기둥 번호와 기기 가격을 휴대폰에 메모하면서 돌아다니면 정보 모으기가 편하다. 가끔 매장에서 가격적지 말라는 이상한 가게도 있는데 바로 앞에서 적지 말고 다른데 가면서 기록하면된다.
신도림 휴대폰 구매 시나리오 예시
구매자 - 계산기에 알아본 최저가를 찍어준다.(신도림 돌면서 나온 최저가가 20이면 계산기에 20 찍어주면됨, 저렴한 휴대폰을 구매해서 차비나오는 폰을 구매하면 -10 이렇게 앞에 마이너스를 붙여주면 됨)
할머니께서 꼭 좋은 휴대폰을 구매한다고 하셔서 구매하려하던 휴대폰은 노트20이었다. 노트20에 대해 찾아보니 충전기도 없고 공시지원금도 좋은편도 아니었고 대리점에서 기기값을 많이 빼주는편이 아니었다. 스펙도 찾아보니 노트10에 비해 좋았지만 가격이 많이 차이나는 편이었다. 노트20은 번호이동했을시 최저값 17에서 보통 30~40으로 기기값을 찍어줬다. 노트10은 kt로 번호이동했을시 기기값이 보통 0 나오고 기기값을 많이 지원해주는 대리점이면 -7(차비) 까지도 지원해줬다. 노트10+ 는 저렴하면 13이었고 보통 15정도를 찍어주는편이었다. 막판에 노트20에서 10+ 로 급변경한거라 10+ 가격은 많이 못알아봤는데 더 저렴한곳을 찾으면 아마 최저값 8 찍어주는데도 있을거라 예상한다.
화면 크고 좋은거를 꼭 하시겠다고 고집하셔서 결국 노트10+를 구매했다. 가격상태는 21년 5월 10일 기준으로 위에 적어놓은 노트10 이 가장 좋았다. KT로 번호이동했고 노트10+를 기기값 13에 부가서비스 2개 달고 가입했다. 눈앞에서 휴대폰박스에 봉인씰(스티커)가 뜯겨져있지 않은걸 확인하는걸 권장한다. 불안하면 눈앞에서 뜯어달라고 하면된다. 보통은 눈앞에서 뜯는걸 보여준다.
휴대폰케이스랑 강화유리도 3만원에 구매했다. 개인적으론 대리점에서 사는건 비추한다. 휴대폰에 붙어있는 정품 필름은 냅두고 휴대폰케이스만 링케퓨전X나 UAG같은 다른 좋은 케이스를 인터넷에서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아래 사진은 대리점 현금완납기준 KT계약서이고 별표친곳은 꼭 확인해야한다. 그리고 왠만하면 아래 계약서 사진과 같이 구매하면 된다. 약정 24개월, 현금완납시 할부원금 0원을 꼭 기억하자.
휴대폰 구입하기 참 힘들고 피곤하다. 전에도 적었지만 정보를 모르면 호구되는게 참 어처구니가 없다. 정보에 따라 엄청난 손해나 가격차이가 발생한다. 휴대폰 가격은 날마다 다르고 어쩔땐 시간마다 다르고 가격이 널뛰기한다. 호구당하는 사람없이 누구나 저렴하게 동일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도록 바뀌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십몇년동안 이 꼬라지인걸 보면 희망은 없는거같다.
글을 적는 5월 12일 기준 SKT 노트10+ 기기변경, 번호이동 둘다 0원으로 풀렸다. 휴대폰 시세가 날마다 어쩔때는 시간마다 다르다. 기기값이 0원인 노트10+가 현재는 가성비가 좋으니 추천한다. 개인적으론 스냅드래곤 들어간 노트20을 지원금 높을때 구매하는걸 추천하고싶다.
처음에 SSD를 구매하면 새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겉면과 금색띠를 확인한다. 컴퓨터에 연결하고 잘 작동하는지 확인한다음 크리스탈 디스크인포를 다운받아 사용횟수를 확인한다.
사용횟수가 보통 2~3 정도일것이다. 제품 검수할때 한번 작동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사용횟수가 1~2회 정도 있을수있다. 거기에 소비자가 제품을 꽂으면 1회 올라가서 대략 2~3정도일것이다. 제품에 따라 많으면 최대 10회에 사용시간 1시간까지는 있을수 있다. 근대 이것보다 훨씬 많은 사용횟수가 적혀있으면 중고제품일수도 있다.
근래에 아마존에서 삼성 SSD를 직구해서 한번 확인해봤다. 사용횟수와 시간이 정상적이었다. 근래에 아마존에서 SSD 할인을 엄청 하고있으니 필요하면 하나 구입하는것도 좋을것같다.
https://www.amazon.com/dp/B07MH2P5ZD/ref=twister_B08QQJQYGHencoding=UTF8&psc=1
https://www.amazon.com/-/ko/gp/product/B07MFZY2F2/ref=ox_sc_act_title_2?smid=ATVPDKIKX0DER
요즘 컴퓨터 부품 구한다고 돌아다니다가 27인치 FHD 240Hz 괜찮은 제품인데 세일을해서 구매했다. 원 가격은 49만 9000원이고 다나와 최저가는 46만 2000원이 몇개월 전에 최저여서 가격이 괜찮아서 구매했다.
글쓴이가 생각하는 장점은 FHD에 240Hz라서 모니터 주사율이 높으면서 FHD라서 프레임 높이기가 쉽다는것과 IPS 패널이라 색감이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커브드가 아닌 평면이라서 좋다.
단점으로는 IPS 패널이라 반응속도가 조금 느리다는것이고 잔상이 있는편이다. 그래픽카드가 좋지 않다면 240Hz 프레임을 쓰지 못해서 높은 주사율이 필요없다는것이다. 그리고 FHD이다.
반응속도차이는 솔직히 엄청 민감한 사람아니면 체감하기도 힘들다. 글쓴이도 민감한 편이어서 약간 느끼긴 하는데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고 의식해야 느껴질정도고 거의 차이가 없다. 언제까지 할인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21년 1분기에 신제품이 나온데서 할인을 하는것같다.
지마켓링크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743086384
대체품으로 현재 비슷한 가격대 좀더 높은 화질과 크기를 가진 32GK850F 제품은 144Hz이며 세일할때 구매하면 대략 40~45만원쯤 한다. 32GK850F 제품은 VA패널로 응답속도가 빠른편이며 QHD이다. 개인적으로 32인치부터는 왠만하면 QHD를 추천한다.
아마존 사이트 링크
https://www.amazon.com/Samsung-Inch-Internal-MZ-76E1T0B-AM/dp/B078DPCY3T/
아마존에서 삼성 SSD 1TB 짜리 역대급 세일하길래 구매했다. 한국에서 구매하면 다나와 기준으로 대략 17만원에 배송비별도이다. 아마존에선 99.99달러에 배송비 대략 7.5달러 정도이다. 배송비 무료기간은 끝나서 배송비가 추가됬다. 1년마다 99달러에 한번씩 팔아준다. 작년에도 이가격에 팔았는데 올해는 잠깐 97달러에 팔고 다시 99달러에 팔고있다.
삼성 제품이지만 해외가 더 저렴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다. 더 저렴하진 않더라도 가격은 비슷해야하지 않을까?
해외 직구의 단점이라면 배송이 대략 10일정도 걸린다는것과 A/S문제가 있다. 하지만 SSD는 A/S 할일이 진짜 정말 없는편이다. 초기불량도 자주 없는편이고 게다가 SSD잘만드는 삼성제품이라 더욱 드문편이다.
컴퓨터 저장장치가 필요하다면 이번에 좋은가격에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할머니께서 매트가 하나 필요하시다고 하셔서 하나 구매했다. 찾아보다가 리뷰도 많고 가격도 괜찮을걸 찾다가 발견했다.
가격은 쿠팡에서 제일 저렴했다. 사이트마다 2000원에서 10000원까지 차이가 있었다. 쿠팡은 택배비도 무료였다.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받을수 있었다.
쿠팡에서 파크론 다용도 놀이방매트를 찾으면 여러개가 나온다. 거기서 매트 문양도 여러개인데 문양마다 가격도 약간 차이난다. 지그재그, 헤링본, 타일모양, 체스모양 등등있는데 몇개문양은 품절이라 살수없었다. 그중 무난해 보이는 헤링본 우드 모양 매트를 구매했다. 매트 크기는 200cm X 140cm X 1cm 이었다.
매트 크기가 커서 택배박스도 길죽하게 컷다. 받아서 박스를 뜯었는데 매트는 비닐로 포장되어있었다. 비닐을 뜯고 깔아보니까 매트가 둥글게 말려있던거라 매트가 쫙 안펴지고 양끝단이 조금씩 붕 떳다. 그리고 글쓴이 집 마루가 나무인데 매트가 바닥에 찰싹 달라붙지 않는다. 매트 문양은 사이트에서 봤던 문양 비슷하게 생겼다. 다만 매트 중간중간마다 영어로 PARKRON이라고 영어가 은근 티나게 양각으로 써져있다. 디자인적으로는 완전 맘에 안들었다. 깔끔했으면 좋을거같은데 은근 거슬린다. 그리고 처음 뜯었을때 약간 합성비닐냄새같은게 있다. 그래서 현재는 베란다에서 일광건조로 냄새를 빼고있다.
크기가 크기인만큼 확실히 컷다. 위에서 뒹굴수 있을만큼 큰데 요가매트만큼 푹신함은 없다. 요가매트는 확실히 푹신하고 좋은데 이건 위에 올라가면 살짝 들어가는 느낌이다. 그리고 맨발로 올라가면 매트가 발에 달라붙는다. 양말은 달라붙지않고 마루보다 마찰력이 있는편이다. 무게가 가벼운만큼 매트위에 아무것도 없으면 잘 움직이지만 매트위에서 활동할때 매트가 움직이지 않는다. 다만 가벼운만큼 청소기로 청소할때 매트가 엄청 불편하고 달라붙을거같다. 방수도 된다고 써있었는데 코팅때문에 확실히 방수는 될거같다.
크기는 커서 좋은데 얇고 푹신함이 없어서 큰 만족감은 없다. 2개에 약 4만원이라서 가성비로는 괜찮은거같다.
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