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ME M.2 2개, 외장 SSD 1개, 외장 HDD 1개를 사용중이다.
NVME 1개에는 윈도우를 설치하고 잡다한건 여기에 설치하긴 하는데 백신이나 포맷해도 상관없는것들을 여기에 넣는다. 키보드,마우스,그래픽카드 소프트웨어같은 사용하는 제품의 소프트웨어도 설치해뒀다.
다른 NVME 1개에는 게임을 설치한다. 그 외에는 설치하지 않는다.
외장 SSD에는 게임은 스타1만 설치해뒀고 그 외에 사진, 음악, 자료 등을 저장해뒀다.
외장 SSD에 넣어놓으면 좋은 프로그램은 시네벤치, 하드웨어인포, 하드웨어모니터, CPU-Z, 3DMARK, Hoax Eliminator, MZK 등이 있다. 오버클럭을 하고 확인하기 좋은 프로그램들이다. 그리고 맨 뒤의 두 프로그램은 컴퓨터에 쓸데없는 프로그램이나 바이러스들을 없에주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서 구라제거기 Hoax Eliminator 는 잡다하게 깔려있는 금융보안 프로그램, 정부보안 프로그램 등을 찾아서 제거해준다.
외장 HDD에는 용량이 큰 자료들을 저장해뒀다. 여기에는 프로그램같은건 설치하지 않는다. 파일만있다. 그리고 외장 SSD에 있는 사진이나 중요 자료들을 한번더 HDD에 백업해뒀다.
외장 하드디스크 3테라를 구매했을때 용량이 2.72 테라만 사용가능해서 오류가 있거나 배드섹터가 있는줄 알았다. 그래서 서비스센터에 물어보니까 답변이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래서 먼 문제인지 찾아다니다가 저장장치의 용량의 약 10%는 원래 없는것으로 나오는거였다. 대충 10진법을 2진법으로 변경해서 그런것이라 했다. 컴퓨터가 읽는방식과 표기용량이 나타내는 방식이 달라서 그런거였다.
근래 윈도우설치용으로 구매한 USB도 32기가짜리를 구매했지만 용량은 약 29기가만 사용가능했다.
